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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늘 아침 부산에 비오고 병신된썰

nlv48 Egonax | 2014-08-25 15:59

아침에 잠시 나가야해서 나갔는데

대문 닫는순간 아 내 열쇠 챙겼던가 싶어 주머니뒤짐

주머니에 없음. 아차 싶어 뒤돌았지만 대문닫힘..

비 진짜 미친듯이 왔는데

요즘 정화조 싹 없애는 공사를 해서 동네 대문 다 오픈임.

옆집 들어가서 순간 우산 접고 담뛰어서 부리나케 우산폈는데

시발....쫄딱 다 젖음;

집에 들어가니 뭐 안가지고 갔냐하셔서 열쇠요 하고 열쇠 막 찾음.

열쇠가 없음;

근 10분을 뒤졌는데 안나옴;

 

하시팔 어쩌지 하도 허리에 손얹는데 엉덩이에 웬 낯익은 감촉

뒷주머니에 열쇠있었음ㅎㅎ; 나도 모르게 거기에 넣었던듯

아나시팔 싶어 찾았다 하고 다시 나가는데

비 존나 오던거 그침ㅎㅎㅎㅎㅎㅎ

비 존나맞아가며 담뛴게 진자.... 

nlv104_365465 Egon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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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순결한콩 2014-08-25 15:59 0

부산맨임 심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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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8 Egonax 작성자 2014-08-25 16:02 0

네 부산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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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 김소현짱짱걸 2014-08-25 16:07 0

무섭다 지나가다 한번 마주쳤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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