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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nax | 2014-08-25 15:59
아침에 잠시 나가야해서 나갔는데
대문 닫는순간 아 내 열쇠 챙겼던가 싶어 주머니뒤짐
주머니에 없음. 아차 싶어 뒤돌았지만 대문닫힘..
비 진짜 미친듯이 왔는데
요즘 정화조 싹 없애는 공사를 해서 동네 대문 다 오픈임.
옆집 들어가서 순간 우산 접고 담뛰어서 부리나케 우산폈는데
시발....쫄딱 다 젖음;
집에 들어가니 뭐 안가지고 갔냐하셔서 열쇠요 하고 열쇠 막 찾음.
열쇠가 없음;
근 10분을 뒤졌는데 안나옴;
하시팔 어쩌지 하도 허리에 손얹는데 엉덩이에 웬 낯익은 감촉
뒷주머니에 열쇠있었음ㅎㅎ; 나도 모르게 거기에 넣었던듯
아나시팔 싶어 찾았다 하고 다시 나가는데
비 존나 오던거 그침ㅎㅎㅎㅎㅎㅎ
비 존나맞아가며 담뛴게 진자....
Egon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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