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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들로서 어찌해야하냐

nlv152_43234 HIV | 2014-08-23 21:23

답답해서 조언이나 구할겸 글씀.

먼저 아버지랑 외가랑 왕래 안할정도로
사이가 안좋음. 이전에 어머니가 한번 바람
핀게 있어서 때리면서 대판 싸웠는데 이때
외가에서 어머니데려가서 이혼시키고
자식들 안보게한다는등 한바탕해서
아버지는 외가쪽에서 무릎꿇고 사과하기
까지 안보겠다고 선언 한 상태.
그러면서 어머니한테도 외가쪽 보기도싫으니
우리 가족끼리 같이살거면 연락하지말라함.
그때이후로 지금까지 여러번 부부싸움했는데
그 이유가 외가쪽과 관련된 이유가 많았음.

이런 배경 속에 오늘 큰 이모한테 카톡이 왔음.
큰이모가 외국가기전 어머니한테 몇일째 시간
단위로 안부카톡남겨도 답장도 없다는거임.
그래서 큰이모가 그나마 어머니랑 연락
드문드문하는 셋째이모한테물어보니
그게 우리 어머니컨셉이란다..
이말 듣는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아버지 입장도 이해되면서 한편으론
어머니도 그렇고.. 천륜인데.

걍 외가쪽이랑 아버지 몰래 연락은하고
지내라고 그래볼까?
근데 그랬다가 걸리면 아버지한테 속인것이되고..
nlv148_65225 H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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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언이에요 2014-08-23 21:25 0

이건 사람 마다 기준이 틀리지만. 가족이란것은 나와 내마누라 그리고 그자식이 내 가족이야. 부모 형제보다 결혼을 했으면 그 가족에게더 충실한게 옳다고봐. 그런 포인트에서 어머님게서는 아버님과의 관계를 위해서 상기사항을 지키고 계신데 너가 나설 이유가 없단다. 역시나 너의 가족도 엄마, 아버지 그리고 너의 형제쟎니? 이모는 친척이야. 가족이 아님. 우선순위를 정확히 니안에서 세우고 그순위에 따라서 결정을 내리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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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언이에요 2014-08-23 21:27 0

즉, 결혼한 배우자란 부모와 동급일 정도의 위치를 결혼 서약을 하면서 받게 되는건데, 굳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편을 든다면) 배우자를 드는게 맞어. 그게 가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임. 그리고 천륜은 형제가 아니라 부자간이 천륜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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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8 차차차노래방 2014-08-23 21:29 0

일단 아들이 나설 문제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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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언이에요 2014-08-23 21:32 0

만약 외가와의 관계가 많이 염려된다면, 어머님께 몰래 외가와 연락하라고 할게 아니야. 왜냐면 일전에 외도의 일도 있는데 다시 한번 이런 일이 있으면 배신감이 들게되겠지. 즉, 신뢰감 회복이 절대 안되는거야. 꼭 외가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아무도 모르게 너만 하렴. 아버지는 어머니가 외가와 연락하는걸 알면 두번 다시 용서 안하시겠지만, 자식은 그럴수 없겠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 어머님은 아버님과의 분란이 일 수 있는 모든 여지를 차단하셔서 지금까지 관계 유지를 잘 하셨다고 보는데, 그걸 깨는 행동을 부추기는 행동은 난 좋지 않다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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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언이에요 2014-08-23 21:34 0

외가와 거의 의절 상태가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외가랑 연락안해도 너네 가족이 사는 것에는 지장이 없잖아? 결론은 절대 어머님을 부추기지 말 것. 그리고 왠만하면 그냥 외가는 모른척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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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08-23 21:35 0

나도 피언이랑 같은생각 그냥 니가 연락하면 모를까 굳이 나서서 뭘 어떻게 해보려고 할거까진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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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2_43234 HIV 작성자 2014-08-23 21:35 0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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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7 샤이닝초코 2014-08-23 21:35 0

그냥 니앞길보셈 조언끗 아들이 어떡게 안돼는 부분이다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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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ㅋㅎ 2014-08-23 21:44 0

니가 멀 한다고해서 될 일은아닌듯..
너무 악화되면 그때 한번 나서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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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3_54674 ㅉㅈ 2014-08-23 21:48 0

괜히 또 엄마 부추겼다가 상황 악화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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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9 슈밋 2014-08-23 22:00 0

와 진짜 개어렵다 뭐라고 쓸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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