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버지랑 외가랑 왕래 안할정도로
사이가 안좋음. 이전에 어머니가 한번 바람
핀게 있어서 때리면서 대판 싸웠는데 이때
외가에서 어머니데려가서 이혼시키고
자식들 안보게한다는등 한바탕해서
아버지는 외가쪽에서 무릎꿇고 사과하기
까지 안보겠다고 선언 한 상태.
그러면서 어머니한테도 외가쪽 보기도싫으니
우리 가족끼리 같이살거면 연락하지말라함.
그때이후로 지금까지 여러번 부부싸움했는데
그 이유가 외가쪽과 관련된 이유가 많았음.
이런 배경 속에 오늘 큰 이모한테 카톡이 왔음.
큰이모가 외국가기전 어머니한테 몇일째 시간
단위로 안부카톡남겨도 답장도 없다는거임.
그래서 큰이모가 그나마 어머니랑 연락
드문드문하는 셋째이모한테물어보니
그게 우리 어머니컨셉이란다..
이말 듣는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아버지 입장도 이해되면서 한편으론
어머니도 그렇고.. 천륜인데.
걍 외가쪽이랑 아버지 몰래 연락은하고
지내라고 그래볼까?
근데 그랬다가 걸리면 아버지한테 속인것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