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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 2014-08-12 11:38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이지아가 출연, 가수 서태지와의 결혼과 이혼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지아는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오는 다람쥐에게도 들켜선 안되는 거였다. 더 이상 혼자일 수 없이 혼자였다. 혼자인 게 익숙해질 정도가 되니까 이게 독이라 생각했다. 그건 너무 멀리 갔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가족들과도 7년간 연락을 끊고 살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정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것은 그 분이 그렇게 해주길 원했기 때문이다. 난 그게 제 사랑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시절엔 이런 대가를 짐작하지 못했다. 그건 제가 짐작할 수 있는 수위의 삶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지아는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부분이 있어 내 이야기가 아마 끊어진 다리와 같을 것"이라며 "속 시원하게 말하지 못한 걸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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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가 왜 은둔생활을 계속 하려는지 알겠다
나븐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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