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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가 멘붕했었던 사건들 3가지

nlv108_5481432 길섹 | 2014-08-10 01:21

난 매우 인자하고 부드러운 남자라서

 

멘붕을 잘 안 당하는데 (게임에선 말고.... 게임은 멘붕이 일상이네 시발..)

 

그래도 살면서 빡쳤던 3가지가 있음

 

 

 

1. 친구가 뒷통수

 

뭐 썰풀자면 길고 대충 요약만 하면

 

내가 3년 넘게 좋아하던 누나한테 들이댐

내친구의 여자친구에게 들이댐

내친구의 여자친구와 나의 사이에 이간질함

내친구의 여자친구의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함

내 뒷담화를 깜

 

 

이정도

 

그 시발 새끼가 이번 산이 노래 한 여름밤의 꿀이던가?

그거 작곡한 새끼

지금도 만약 보게되면 눈돌아갈꺼 같다

 

 

2.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랑 내친구랑 떡치는걸 봄

 

저번에 말했던 길섹 사건중에 있었던 일인데

2일차 되던날 밤에

 

난 술을 조금 마셨고 (처음 마시는 때였음)

그때 내가 좋아하던 애랑 술 마실꺼라고 방안에 있는 걔를 부르러 갔을때

 

난 내친구랑 걔가 떡치고 있는걸 봤다

 

문젠 그 이후로 기억이 없음

 

친구들 말로는 그러지마 그러지마 했다는데

 

난 기억이 안남....

 

 

 

세번째는 노코멘트

 

 

 

이런 기억을 떠올리니깐

 

갑자기 술 존나 땡긴다...

nlv119_89323 길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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