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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섹 | 2014-08-10 01:21
난 매우 인자하고 부드러운 남자라서
멘붕을 잘 안 당하는데 (게임에선 말고.... 게임은 멘붕이 일상이네 시발..)
그래도 살면서 빡쳤던 3가지가 있음
1. 친구가 뒷통수
뭐 썰풀자면 길고 대충 요약만 하면
내가 3년 넘게 좋아하던 누나한테 들이댐
내친구의 여자친구에게 들이댐
내친구의 여자친구와 나의 사이에 이간질함
내친구의 여자친구의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함
내 뒷담화를 깜
이정도
그 시발 새끼가 이번 산이 노래 한 여름밤의 꿀이던가?
그거 작곡한 새끼
지금도 만약 보게되면 눈돌아갈꺼 같다
2.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랑 내친구랑 떡치는걸 봄
저번에 말했던 길섹 사건중에 있었던 일인데
2일차 되던날 밤에
난 술을 조금 마셨고 (처음 마시는 때였음)
그때 내가 좋아하던 애랑 술 마실꺼라고 방안에 있는 걔를 부르러 갔을때
난 내친구랑 걔가 떡치고 있는걸 봤다
문젠 그 이후로 기억이 없음
친구들 말로는 그러지마 그러지마 했다는데
난 기억이 안남....
세번째는 노코멘트
이런 기억을 떠올리니깐
갑자기 술 존나 땡긴다...
길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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