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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피어라 | 2014-08-04 17:27
내 양심을 걸고 절도, 폭력, 왕따 주도, 욕설, 선생한테 개김, 땡땡이, 성적표 위조, 학원비 삥땅치고 뭐 그런거, 미성년때 술, 담배, 등등 단 하나도 안함...
집안 분위기가 딱히 엄청 엄한 편은 아니었는데,
그냥 어릴때부터 혼자 동화책 보면서 나쁜놈들은 언젠가 벌받는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나쁜짓 하면 하느님부처님 만물의 정령이 다 지켜보고 있다, 죽어서 벌레로 태어난다 이런 개념이 박혀있어서 딱히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산듯.. 그만큼 통수도 많이 당하고 호구짓도 많이 하고 살긴 했지만 그런다고 해서 개같은 세상 나도 남한테 피해주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은 전혀 안 들어...
나 착하다고 자랑하려는것도 아니고, 나도 솔직히 남한테 아예 상처 안주고 산건 아니니까 (미안해 라멜아..;ㅅ;) 완벽한 사람도 아니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개념 착실히 갖추고 자라면 말로는 안되고 패야지 고쳐지는 망나니 같은 애로 안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해..'ㅂ'
인풋이 그지같으니까 아웃풋도 그지같이 되는거죠,, 애가 말로 해도 호구로 아니까 패겠다는건 그 전부터 잘못된 교육방식이나 환경을 보여주고 키웠을 가능성이 높음.. 그게 아니면 애가 악마의 핏줄을 타고났거나.. 그니까 그때가서 말 안듣는다고 패기보다는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 차근차근 따져보면서 제대로 교육하는게 좋지 않을까 물론 이것도 케바케겠지만.. 아무튼 나도 내 애 생기면 안 때리고 키울거임..'ㅅ'
사쿠라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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