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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4-08-01 20:28
내일 사진기를 들구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네
예전에 얘 결혼식때 사진찍어주는거 부탁해서
원체 친하니까 아무 조건없이 사진찍어주고
결혼식 사진 찍고나서 친구들이랑 밥먹는데
얘네 아버지께서 날 사진기사로 알고 폐백 사진안찍냐고 막 뭐라하셔서
좀 기분상하고 또
나중에 좀 바빠서 편집할 시간이없어서
사진전달을 못하는중에 빨리달라고 압박들어와서
조금 기분상했었다가 친구랑 나중에 술먹으면서 잘 풀었는데..
이번엔 걍 사진기 안들구가려고했는데 단톡방에서 다른친구가
나보고 카메라 들구오라 말해버려서 고민이네..
들구가면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질것 같은 느낌.. 찍는거 자체는 별문제없는데
일단 무거운거 멀리까지 들구가는것도 좀 힘들구
게다가 요즘 바빠서 사진 편집할 시간도없는데.. 또
얘네 아버지께서 사진달라고 닦달하실것 같아서 ㅡㅡ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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