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밸게에 쓴거 같은데
한국에서 살던 집이 5층건물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음
계단인데 이게 계단이 좁아서 두명 지나가긴 좀 애매한 넓이임 두명 같이 지나갈려면 한명은 좀 옆으로 붙어줘야 통과할수 있는정도
하루는 밖에 나갔다가 12시 좀 넘어서 집에 왔는데 내가 건물 현관 들어가는데 보니깐 왠 여자가 먼저 올라가더라
나도 아무생각 없이 뒤따라 가는데 이년이 걸음이 존나 느려서 2층하고 3층 중간 계단쯤에서 따라 잡힘
위에썼듯이 좁아서 추월하긴 그렇고 좀 천천히 뒤에서 따라 올라갔는데 시발년 비켜줄 생각은 안하고 전화를 받음
12시에 조용한 건물에서 혼자 전화받으니깐 목소리가 큰지 좀 울리더라
우리집은 4층이라 먼저 옆으로 빠져서 열쇠따는도중에 이 여자 분명 5층까지 올라가면서 전화받는데 시발 전화 벨소리가 울림요
급 당황했는지 말하던거 멈추고 발소리도 멈추고 조용해짐 시발년
니년은 진짜 줘도 안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