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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ㅈ | 2014-07-30 21:25
우리엄마 스마트폰 가지고노는거 진짜 좋아하시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무슨 네이버 카페 그런거 구경하고 친구들끼리 카카오스토리 하고
이러는데 문득 내동생 전 남자친구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다고
(헤어질때 내동생이 찬쪽이라 엄마는 남친이 좀 불쌍하다고 생각했었음)
막 어떻게 이리저리 비집고 들어가서 동생 전남친 번호를 알아냈나봐
그래서 저장하고 카톡등록하면 상대방에 뜬다는거 모르시고
카카오스토리 좀 보고 그랫는데 그러다가 실수로 카스 친추를 눌렀대
근데 문제는 우리엄마 카스 들어가면 내동생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걸려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는 그때부터 멘붕이 오기 시작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카스 사진 다지우고 이러면 모를줄알고 모른척 하고 있었는데
전남친이 내동생한테 연락와서 너네 어머니가 카스 친추하셨다고
뭐 이런식으로 얘기 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개당황해서 엄마한테 아 왜그랬냐고 개 화나있고
엄마는 또 실수한게 미안해서 아무말도 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엄마한테 아니 궁금하면 나한테 물어라도 보고 하지 왜그랬냐곸ㅋ
우리엄마 뒤늦게 스마트폰에 맛들려서 완전 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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