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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렙확인 | 2014-07-24 19:35
이제 27살 이고 둘이 친구고 같이 입사했음.
근데 한명은 좀 알고 온애고 한명은 완전 초보자.
지금 입사한지... 5~6개월 됬는데.
초보동생은 현장 주임님이 스파르타 1:1 맞춤 교육으로
가르치고 한명은 할줄 아니까 그냥 알아서 계속 해옴..
근데 문제가... 좀 아는 동생이.. 뭐 현장 직장님이나
주임님이 말만하면 꼭 토를 달고 좀 삐딱선좀 타나봄..
왜.. 좀 안다고 일관련해서 훈계좀하면 기분나빠하는 타입
직장님이나 주임님 연세가...58~60인데....
저번에 주임님한테 대들기도 했었나 보더라구..
오늘도 직장님하고 또 한바탕 하고..ㅋㅋㅋ
현장주임님 말로는 초보동생은 이제 시키면
따박따박 빠릿빠릿 알아서 잘하는데 좀 알고온 동생은
꼭 딴지를 건다는거야..
현장관리자 입장에서 남들 한두시간에 끝날거
하루종일하고 그러니까
한마디하는데... 뭐 나름대로 기분이 상한거겠지.
그래선지 사장님이 나하고 차장하고 같이 애들 둘 데려다가
술좀 먹여보라는데.
안주는 비싼거 묵어야지~~~
유흥은 끊었으니 안가야지~
선돌진후렙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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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2014-07-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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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는 인성이랑 카리스마가 중요하지
나도 해봐서 아는데 1명이 기계쓰고 옆에서 1명이 잔일해주고,
남은 사람은 다른일하면 2시에 끝날일을
머리굳은 반장들은 일처리랑 배치를 잘 못해서 6시까지 시키거든
제일 좋은건 일머리좋고 말빨좋고 반장이나 십장들한테 이미지 좋은애가
비효율적인거 보고 좋게 애둘러 말해서 그사람들 기분나쁘지않게
일 자체는 빠르고 효율적이게끔 절충해주는 사람이 최고라 보거든.
니가 현장이랑 인력을 중간에서 보고 그렇게 판단했으면 니가 절충역을 맏어서
시키는대로하면서 일머리 없는애는 일머리를 만들어주고
동생은 자기말을 그사람들한테 기분나쁘지않게 말하는법을 가르쳐주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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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2014-07-2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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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용역소장이라서 일을 좀 도운일이 있었는데.
건물과 담사이에 하수도를 깨놓은게있었어. 거기 현장 반장이 사람 4명한테 깨진걸 주워빼라고했는데
내가보니 현장에 소형 포크레인이 있었거든, 그래서 소장한테
소형 포크레인이 잔토 긁어내면 2명만 붙고도 사람이 세네시간할 분량을 1시간안에 할수있다라고
건의해서 그날 작업 4시에 마치고 퇴근한적이 있었거든.
내가한건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반장한테 최대한 정중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반론이 나오면
그걸 현장 근로자입장에서 다시 생각하게하게끔 비비면서도 정중하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