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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그런트 | 2014-07-23 17:11
ㅋㅋ 갑자기 생각났다
프로포즈따위 안하기로 맘먹었지만 하도 해달라고 해서 결국엔 해주기로 했지만
역시나 하기 싫어서 질질 시간만 끌었다.
그러다 음 해주긴 해줘야겠지 싶어서 꽃집가서 장미 20송이만 사고 초를 사서 하트를 그려줘야 겠다 싶었지.
근데 내 고질병이기도 한데 시간개념이 극도로 미비해서 준비할 시간을 생각도 못하고 신혼집으로 와이프를 불러버림 ㅋㅋ
그뒤는.. 같이 오손도손 초로 꽃잎으로 세팅하고 프로포즈멘트가 아닌
수고했어 자 결혼해줘서 고마워 하고 끝 ㅋㅋ
와이프도 어지간히 하기 싫었나보다 ㅎㅎ 하고 훈훈하게 끝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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