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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미친새끼 | 2014-07-22 19:04
뭐 골절 치료도 천만원에 받고싶으면 찬성해라
이런식으로 글돌던데 전혀 상관 없는 사항아님???? 잘못알고있나
완전개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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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두지
2014-07-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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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정안 내용의 핵심이 영리병원 허용인데 주식회사와 같은 종류인 이걸 짓게 되어버리면 병원운영자체가 투자자들의 이윤에 따라 맞춰지게됨. 미국에서 쓸데없는 의료비용이 나가게되는건 의료보험 부재의 문제도 크고, 의사들이 병원에서 안짤리려고(이윤을 못내는 의사는 나가야함) 홈쇼핑하는것처럼 이것저것 의료상품을 끼워판다던가 새로운 기기를 억지로 쓰게 만드는 것도 한몫함. 그런데 이제 이 법안이 발의되어버리면 병원을 수익모델로 우리나라 재벌들이 하나둘씩 여기에 끼게 되고 지금도 문제가 되는 과잉진료가 엄청 늘어날수밖에 없음. 거기다가 이렇게 쓸데없이 쓰는 의료비가 올라갈수록 국민건강보험도 구멍이 뚫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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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2014-07-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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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보험자체도 비싼데 소급적용이 너무많아서 이것저것 다 들려면 기둥뽑히는걸로 알고있어.
이해하기쉽게예를 들자면 찢어진 상처를 입었는데 꼬매는거와 항생제만 보험이 들었다면 치료전에
소독하는 비용은 보험적용이 안된금액으로 적용되는거.
그래서 영화보면 보험적용되?(특히 치과) 이런 개그 많이 나오잖아.
엠뷸런스보험에 들었어도 환자가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엠뷸런스를 타고 병원에가면
환자의 동의가 없었기때문에 엠뷸런스보험이 적용이 안되는건 꽤 유명한 이야기고
그래서 미국엔 기절하더라도 엠뷸런스탑승 동의서에 싸인하고 기절하라는 농담도 있는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