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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1땅 | 2014-07-18 12:43
올해에만
친구 2명이 유산으로 아이를 잃는것을 보니깐
아기를 건강하게 낳고 기르는것이 큰 복인지 알겠더라.
요새는 다들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라
여자들 노산인 경우가 많은데
노산에 일을 하고 있을경우 업무 스트레스에 기타 등등의 이유로
유산하는 경우가 과거에 비해 많은듯 싶다.
이와 별개로
처음 결혼을 했을때는
아기는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주변을 보니깐 그렇지도 않더라고
아기를 가지려고 맘먹은 후 임신이 안되서
병원에가서 처방도 받고 임신잘되는 날짜도 받는 부부들이
의외로 내 또래에도 많이 있더라고.
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애는 내가 맘먹는데로 되는 물건이 아니라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인거 같다고.
그래서 나도 우리 딸래미 건강하게 자라는것 만으로 감사하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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