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전 기아팬들이 네이버랑 엠팍이랑 다음에서 안치홍 압도적 원탑 드립치는거 꼴보기 싫다고까지 말했던 사람이지만 지금 안치홍과 류상수의 형평성 문제에 사람들 화내는거 이해가 가던데
류중일이 이빨 털면서 류상수랑 정근우 안치홍에 다 다른 잣대를 들이댔는데, 이건 갸팬이 아니라도 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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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Fox2014-07-17 1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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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끄러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주연 류상수 안치홍 이 둘뿐인게 아니라 조연의 정근우와 김주찬 손시헌까지 다섯입니다. 각각 유틸 플레이어 드립(류상수, 정근우, 김주찬)과 경험 드립(류상수 - why not 손션?)을 본인 입으로 하시면서 본인의 논리를 본인이 논파하시는 류중일 총감독, 기술위 제작이시고요.
기아팬 아닌 내가 봐도 어이없는데 기아팬들이 화내는건 물타기가 아니라 당연한거 같음.
특히 김주찬은...이건 뭐 놀리는거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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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Fox2014-07-17 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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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이 안치홍을 빼면서 정근우랑 류상수도 뺐다면 기아팬들중 대다수가 그냥 볼멘소리 좀 하다가 말았을듯
혹은 본문처럼 그냥 류상수 데려가면서 '시발 내가 데려가고 싶어서 데려가는데? 꼬우면 우승하던가'의 뉘앙스로 이야기했어도 지금보다는 잠잠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