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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소 | 2014-07-17 11:25
2번이 김주찬급으로 빠르면 1번은 굳이 안빨라도 됨
출루율만 높아도 병살확률이 줄어드니까
김주찬도 쳐서 나가는 스타일이라
근데 치기만해서 3할치는것도 대단
놀고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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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Fox
2014-07-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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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카운트에 승부하는 스타일이니까
빠른 카운트에 승부를 하는 타자들은 출루율은 낮고 타율은 높아진다는게 정론이야
리드오프형 중엔 정근우 김주찬 민병헌 2012년 이후 이종욱등이 있는데,
잘 못던지는 투수들이야 상관없지만 좀 한다하는 투수들에겐 카운트가 쌓일수록 타자가 불리해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빠른 카운트에 타격하는게 타자들에게 유리하고, 유리한 상황에서 승부할 수록 타율은 높아지지. 다만 출루율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낮아짐
반대로 추신수처럼 방망이에 재능이 있고 늦은 카운트 공략하는 출루형 타자들의 경우는 잘할땐 완전체같이 보이지만 한번 부진에 빠지면 부진을 헤어나오기기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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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Fox
2014-07-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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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들은 대부분 선구안이 좋고 발이 빠르기 때문에 내야 안타에서 살아나는 비율이 높고 적극적 타격이 타율로 연결될 확률이 높으므로 빠른 카운트 공략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통념상 1,2번 타자의 의무중 하나는 상대의 카운트를 늘리고 팀원이 공을 오래 볼 수 있게 해주는 역할도 있기 때문에 두 역할이 상충하여 고민한다함. 게다가 일반적으로 장타력이 떨어지고 게스 히팅보다는 일단 건드리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투수들도 볼넷보다는 잡힐 확률이 존재하는 안타를 주는게 낫다 생각하고 적극적인 카운트 승부를 하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