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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너구리 | 2014-07-14 19:28
1루수 보는건 나도 봤고
유격수 3루수도됨?
안치홍은 다른포지션 연습안하고 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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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Fox
2014-07-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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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재원이 반드시 뽑힐거라 생각한 이유가 이재원 때문이였거든
이재원이 이건 포수도 아니고... 그런데 그렇다고 빼버리기엔 타격 능력이 쳐돌아서 뺄수가 없어
그럼 결국 포수를 강민호 양의지를 둘다 데려가고 1루 자원에서 하나 빼서라도 얘를 데려가고 그 어쩔수없이 1루 백업으로 오재원을 데려간다 이런 생각이였는데..
이게 단기전에선 빠따가 정확한 놈이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한게 자명하니까 그리 생각했거든
근데 정근우를 넣는다면.. 난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갈거 같음
물론 전문가가 알아서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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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밥
2014-07-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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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1 -포수백업 1
지타 1
1루 1
2루 1
유격 1 - 유격백업 1
3루 1
내야 멀티 백업 1
외야 3 외야백업 1
대략 야수 14명중에 필수 롤 12자리 빼면 이제 2자리 배분이 중요한데 저 두자리가 아마 빠따 잘치는 놈들로 데려갈거 예상해보면,
의외로 식빵과 찌롱이는 경쟁자가 아님. 내야 멀티 백업 뛸 놈들 중 오재원이 넘버 원이라서 그렇지. 단지 소속팀에서 2루수라서 2루 경쟁으로 보이는 거일 뿐임.
결국 2루는 관록의 정근우냐, 아니면 현재 2루서 조금이나마 제일 잘나가는 국내선수 서건창이냐, 미필의 안치홍이냐 싸움이었는데, 기술위는 일단 정근우와 서건창을 우선으로 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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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밥
2014-07-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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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꾸 김상수 차우찬 말 나오는데, 김상수는 문제의 발렸네 ㅋㅋㅋ 이거 인성때문에 까는건 뭐 당연한거라 실드칠 이유도 없음. 근데 그런거 배제하고 순수하게 야구 실력만 보면 둘 뽑히는거 이상할 건 없음. 현재 리그에 좌완불펜 멸망수준에서 몇 남아있는게 차우찬이고, 유격백업은 역대 모든 국가대표에서 한번도 빼먹은 적이 없다는 점에서 반드시 한자리 뽑아간다고 봤을때 어차피 빠따칠 일 없으면 수비랑 주루에서 강점을 보여야 하는데 이에 김상수와 경쟁을 할 오지환은 이 두가지가 상수한테 근소 밀림. 그래서 어쩔수 없는 점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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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Fox
2014-07-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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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김강민을 쳐낸건 굉장히 의외였어
김강민이 가끔 패대기 송구 같은 어처구니 없는 장면을 임팩트 있게 해줘서 그렇지만..
예전 국대 중견수 자리에 공격의 이용규 수비의 이종욱 유틸러 이택근이란 인식이 굳어져서 잘 생각못했지만 그때의 김강민도 사실 3할을 칠 타격 포텐셜에 이종욱에 뒤떨어지지 않는 수비력에 심지어 짐승 어깨를 가진, 그야말로 운동 능력에 있어선 최고인 선수였거든
이종욱 노쇠 이후 정형식이나 정수빈등 신성 중견수들이 등장하긴했지만 내가 볼때 현재 최고 중견수 수비수는 김강민이란 말이지
평가 기준이나 관록과 수비를 생각하면 빼기 힘든데 그런데 2차 명단에 올라오지도 못하고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