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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KIA 유동훈, 재활 포기하고 그라운드 떠난다

nlv68 워렌스판 | 2014-07-11 11:24

KIA 유동훈(37)이 기약 없는 재활을 포기하고 결국 은퇴를 결정했다. 

오른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개점휴업 중이던 유동훈은 최근 병원을 찾아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소견을 받고 심사숙고 끝에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했다. 

오매불망 유동훈의 복귀를 기다리던 KIA와 선동열 감독에게는 ‘비보(悲報)’다. 최근 부상병들의 공백에도 오히려 순위 싸움에 탄력을 받고 있는 KIA는 유동훈의 합류가 마운드의 마지막 퍼즐이었다. 그러나 부상에 발목이 잡힌 유동훈은 끝내 아쉬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2012년부터 무릎에 이상을 느꼈던 유동훈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 도중 통증이 심해져 조기 귀국했다. 내측부인대 손상으로 판명돼 3월부터 2군 훈련장인 함평에서 자신과 싸움에 돌입했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유동훈은 “평소에는 멀쩡하다가도 공만 던지면 통증이 밀려 왔다”면서 “솔직히 구위는 아직도 자신 있지만 나이를 감안했을 때 구단에 수술비 부담을 지우면서까지 재기가 불투명한 수술을 받는 것보다 이쯤에서 미련 없이 옷을 벗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프링캠프 때부터 기대를 많이 하셨던 선동열 감독님께는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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