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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핀 | 2014-07-08 17:14
빈 사무실방이 하나 있거든?
창문도 없고 책상도구도 아무것도 없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아주 가끔
치우러 들어가시는것 빼곤 버려진 공간
근데 여기가 열리는걸 아무도 몰라
그래서 내가 종종 졸릴때 들어가서 꿀잠을 자곤했지
좀 편하게 자려고 종이박스 커다란거 마련하고 배게 비스무리한 쿠션 가져다
놓고 그렇게 나만에 공간을 채워가는데
어느날 부턴가 박스가 펼쳐져있고 쿠션이 잠을 잔것처럼 놓여져있더라..
결정적인건..
짙고 달콤한 향수냄새가 방안에 맴돌고 있어..
그래서 누군가 내 공간을 침범한거같아 잡으려고 몰래 지켜봤지
그러던 어느날
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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