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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4-07-07 23:41
내 결혼 전에는
남의 결혼식 갈때 축의금을 얼마를 줄지에 대해
"고민하게돼 우리 둘 사이" 였지만
이젠 뭐 웬만하면 결혼식때 받은만큼 주면 되는거니까 쉬운데
그러다보니 또 부작용이 생긴다
지난 주말에도 입사동기가 결혼해서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얼마낼지 결정하느라 내 컴퓨터의 축의금.xls 를 열어보면서
"제발 내 결혼식 때 5만원만 냈었길" 하면서 열었는데
10만원 줬었길레 나도 눈물을 글썽이며 10만원 뽑아서 냈음....
받을 땐 좋았는데 되갚을 땐 빚이구나...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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