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과랑 배우과가 좀 지내다 보면 서로 사이 안좋아 지게 된다고 입학 당시 선배새끼가 그러더라
오늘 보니깐 좀 이유를 알거 같음
일단 렌탈한 기재 반납 하러 가는데
저번주도 그렇고 이번주도 역시 안도와 주더라
이게 상당히 무겁거든 방송용 카메라도 있고 해서 근데 저번주 딱 네명이서 이거 반납 했었음
오늘도 비와서 반납하는데 또 그런 분위기 형성 되서 한마디 했음
'야 너네 아직 배우 아니야 와서 좀 들어'
결국 8명이서 나르긴 했는데 딱 봐도 우리가 이걸 왜 나르지? 이런 얼굴 하고 있더라고
특히 좆같은 얼굴 한새끼 있길래 오늘은 한마디 해야겠다 하고 다 모인상태에서 한마디 했음
'너 엄마 몇살이냐?'
'42살 왜?'
'내가 서른 하나 인데 너희 엄마랑 내 나이차보다 너랑 내 나이차가 더 나는거 알어? 너 엄마가 혼자옆에서 무거운거 들면 들어줄꺼지?' 이랬더니 조용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