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장마임
저번주 4일 정도 비온듯 하고
이번주도 금요일까지 태풍이라 비 올듯
월요일이 조별 과제 시간인데 이미 뻔히 비오는게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일단 안올수도 있다! 라는 근거 없는 좆같은 밑도 끝도 없는 믿음 하나로 학교에 장비(카메라등) 렌탈 예약 함
그리고 오늘 아침 8시 반에 모이라고 연락옴(시발 잠이 없나봄 레알)
6시 40분에 알람 맞춰 놓고 일어났더니 예상대로 비 존나 옴
단톡방 가서 오늘 할거냐고 물어봄
일단 모이자 라는 개같은 소리가 나옴(실외 촬영이라 촬영 불가인데)
시발 시발 하면서 학교 갔더니 고작 한다는게 같은 조 한명이 생일이라고 케잌 사서 짜르고 있음 시발 ㅋㅋㅋㅋ
그거 자르고 왕복 2시간 걸쳐서 집에옴
진짜 오늘 담배 피면서 팀장 새끼 존나 패버릴까 고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