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야간 둘다 사장이 있음
사장이 둘인데 친척 관계였음
주간 사장이 매형인데 서비스로 매출 올리는 역활 야간 사장이 공돌이 느낌인데 야간에 와서 고장난 컴 수리하고 각종 잡일 함
여기 첨에 50석으로 시작했는데 장사가 너무 잘되서 몇년만에 100석으로 늘어남
갈때마다 1시간이상 기다려서 해야 했음 그래서 와우 레이드 있는날은 레이드 시간보다 두 세시간 전에 가서 앉아있었음
항상 사장이 있으니깐 알바 1인데도 잘 돌아감
주간 사장이 대기업 은퇴하고 하는건데 장사 너무 잘한듯 보통 퇴직금으로 피방 하는 아저씨들은 망하기 마련인데 이사람은 아닌거 같음
손님 오면 무조건 서비스로 1시간마다 음료수 채워주고 학생들은 꼭 몇백원씩 할인 해주고 손님 널널하다 싶으면 학생들 20~30분씩 더 넣어줌
글구 6시쯤 되서 성인들 오는 시간 되면 칼같이 초딩들 조용히 시킨다
거기다 알바쪼여서 청소 항상빡쎄게 시키니깐 손님 입장에서도 오락 하기 넘 좋았다 항상 손님 이름 외워두고 오는 사람마다 인사해주고 그러니깐 기분도 좋더라
사장님 몇년 하다가 가게 권리금 받고 팔아먹고 근처에 술집하나 차려서 하시는데 여기도 자주갔었다
근데 권리금 주고 산 사장이 딱 2년만에 말아 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