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생 방송쪽에서 프리로 일하면서 애들 가르치는 선생이라 좀 아는것도 많고 재밌는데 음질이 관한 수업 하다가 이어폰쪽 얘기 했는데 흥미롭더라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어폰가지고 음질을 논하는건 아마추어적 발상이라는 생각이던데
무슨소리냐니깐 이어폰은 아무리 좋아봐야 소리가 좆같아 라고 하더라
하긴 생각해보니깐 선생이 개인물품으로 갖고 있는 스피커만 해도 몇백이 넘는 장비들이고 매일 스튜디오에서 몇억짜리 장비 갖고 일하는 사람인데 한낱 이어폰 가지고 음질을 논한다 라는 자체가 좀 웃기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