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판의 실패를 교훈삼아 이번엔 무장정 돈만 나가는 자식부터 낳지 않고
헌팅을 통해 지출대비 수입이 높은 사람들과 결혼부터 시작.
대학가 헌팅은 갓조들만 걸리기 때문에 도움이 안되므로
클럽헌팅을 통해 양질의 직딩들을 만남.
나이가 젊어선지 수익이 좋아선지 얘들은 쉽게쉽게 결혼가능.
이렇게 혼테크를 지속하면서 매년 정력포인트로 자식농사를 지었지.
그러다보니 자식도 줄줄이 나오고 수입도 좋아져서 대가족시대를 열었으나....
나이를 먹어갈 수록 정력이 점점 줄어들고
임신난이도도 점점 올라감
수술을 통해 수억원을 들여 정자파워와 정자스피드 등을 풀강했지만
어느순간 성교대상도 더이상 생겨나지 않게됨
자식농사로 주 수익을 얻던 나는 점차 수입에 한계가 오고
그와중에 자식들 잘 키워보겠다고 명문학교를 많이 보내고
돈이 계속 벌릴 줄 알고 가정교사와 매이드를 해마다 고용했더니 마침내 적자를 보기 시작.
클럽도 더 이상 갈 수 없는 나이가되고
룸싸롱이나 카바레에는 배우자감이 없고
사교계에서 만나는 여자들은 결혼이 힘듦
결국 더이상의 가족증식(?)은 포기하고 맏아들에게 역할을 물려주기 위해 맏아들의 성장만을 기다렸으나
스샷의 42세 대가족 절정기를 끝으로
내 재산은 빚으로 전환됐고, 다음턴에서 배우자와 자식들이 줄줄이 가출하면서
동시에 젊은 나이에 생명력을 갉아 비아그라와 에너지드링크를 남용한 때문인지
아니면 많은 부인들 중 몇명의 폭력부인에게 매년 처맞아서인지
나도 43세에 사망
게임오버됨.
결론 : 존나 여성비하적이고 비교육적인 게임이지만 한편으론 왠지 교육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