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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유동이좋아 | 2014-07-03 15:34
헐 글쓰다가 백스페이스로 다날아감ㅡㅡ
여튼
간단히 줄이자면
회전초밥집에서 식사하고 있는데 기분좋게
막 웃으면서 농담 주고 받으며 먹고 있는데
"이거 방사능에 노출되서 우리 감염되지 않을까?"
라고 하길래
난 진짜 농담인 줄 알고 다른말없이 "켘ㅋㅋㅋㅋ 에이 설마 ㅋㅋㅋ "이렇게 웃어넘김
근데 그 순간 젓가락 놓고 정색하기 시작하더니 한 30초 있다가 내가 눈치보면서
왜?? 뭐 이상해?? 이렇게 말 건냈는데
우는데 펑펑우는게 아니라 더 걱정되게 눈물을 중지손가락으로 애교살 같은데
훔치는 눈물을 보임
가슴이 미어지면서 뭔일있나 아니면 내가 한말에 상처받았나
근데 이걸 풀어주고 싶고 사과하거나 얘기를 좀 해보고 싶어도
절대 말을 안함 이건 하나의 예인데 이런 경우가 너무 빈번함
어찌보면 답정너일수도 있겠는데 진짜 잘 모르겠음
은연중 내 말투나 어조에 문제가 있나보면 그런 것도 아니고
쓰고보니 답을 원한다기 보단 푸념이네..
잘지내고싶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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