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라그메인 | 2014-07-03 11:54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87010&ref=A
GOP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에 대한 군 당국의 체포 작전 과정에서 수색팀끼리 서로를 오인해 총격을 주고받은 사실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군 수사 당국은 지난달 22일 오후 2시 10분쯤 강원도 고성군 야산에서 수색팀 김모 중위와 하사 2명이 서로를 임 병장으로 오인해 사격한 사실을 인근에 설치된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김 중위는 5발을, 다른 두 하사는 각각 4발과 2발을 발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 중위가 팔꿈치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체포 작전에서는 임 병장과 수색팀과의 교전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사 당국은 또 도주하던 임 병장이 지난달 22일 오전 두 차례와 다음날 새벽 한 차례 수색팀 병력과 마주쳤지만, 수색팀이 임 병장을 체포하지 못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당시 임 병장은 자신이 훈련병이며, 피아 식별띠를 가지러 가는 길이이라는 식으로 거짓 답변을 하고 도주했으며, 세 번째 접촉 때는 임 병장이 도주하자 3발을 사격하고 추격했지만 검거에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 당국은 또 임 병장이 체포 당시 총기가 고장 나 총기를 분해해 재조립한 뒤 자살을 시도했었다고 진술하고 있어서 총기 고장 시점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사고 당일인 지난달 21일 밤 119 헬기 지원이 늦어진 것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이 최전방 비행금지선 안쪽이어서 비행 승인 등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교전했다는거 구라
탈영병 잡으러 가서 훈련병이고 피아식별띠 가지러 가는중이라고 하니
그냥 보내주는 군대 클라스
라그메인
159
834,820
프로필 숨기기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