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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 2014-07-01 21:21
예년에 비해서 올해 유난히 박병호, 강정호가 홈런의 홈/원정 비율이 타 팀 선수들보다
기형적이라서 그런거 같음.
홈런1위-10위까지 기록 보면
박병호 홈20개 / 원정 9개 (35경기, 34경기)
강정호 16 / 7 (35경기 / 34경기)
최형우 11 / 9 (34경기 / 33경기)
테임즈 8 / 12 (35경기 / 34경기)
나바로 8/ 10 (33경기 / 31경기)
이승엽 11/ 6 (34경기 / 33경기)
박석민 9 / 8 (34경기 / 33경기)
칸투 7 / 10 (33경기 / 30경기)
나성범 10 / 7 (35경기 / 34경기)
박정권 8/ 7 (33경기 / 33경기)
각각 비율이 이러함
경기숫자로 감안하면 홈이 50% , 원정 50%에 수렴하게 마련이라서
홈런도 반반 비율에 근접하는게 일반적인데 (물론 약간의 편차는 있음)
박병호 강정호는 다른 홈런10위권 타자들과 홈런 비율의 홈/원정 구장별 차이가 매우 큰 편이지
이승엽이 그 다음으로 큰 편인데 이승엽은 이번 시즌 포항에서만 홈런을 6개나 깠음
포항 시민 타자라는 별명 얻을 정도로 포항에서 홈런 잘 치는데
재작년 올스타전인가 홈런 레이스에서도 박병호랑 박정권,김현수 이기고 홈런왕 먹을 정도로
포항만 가면 잘 치던데 포항 역시 외야가 없는 구장이라는게 특징이지
다만 다른 홈런 타자들은 포항 경기를 아예 못 할 가능성도 큼
삼성의 대구 구장 이외 제2구장이라서 일년에 몇경기 안하지만
삼성 선수인 이승엽은 포항에서 년간 9경기 소화하는게 분명 큰 메리트인듯
아무튼 반반 나눠 경기 하는데
유난히 원정 경기보다 홈 경기 홈런숫자가 2배 넘는 거 때문에 목동 구장 이야기가 더 나오는거 같다
By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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