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wildgrass | 2014-07-01 11:46
[뉴스핌=홍승훈기자] 삼성전자 마케팅 차장이 마약 밀수혐의로 구속됐다.
24일 인천지검(이영기 부장검사)에 따르면 중추신경 각성제인 암페타민 10그램을 밀수입한 혐의로 삼성전자 마케팅팀 차장 A씨를 구속했다.
삼성전자 본사 마케팅팀에서 근무중인 미국인 A씨는 미국의 지인으로부터 암페타민을 전달받은 혐의를 받고 상습 복용 여부 및 주변 외국인 직원 연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지검 고위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A씨는 인천구치소에 구속수감돼 있다"라며 "공항수사팀에서 수사가 끝나는대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A씨 구속전 내부 인사팀에서 파악했던 바로는 평소 지병으로 복용하던 약을 가족이 보내줘서 먹고 있던 것이라고 알고 있다"며 "미국에선 의사의 처방전이 있으면 복용가능한 것이라는데 우리나라에선 문제가 됐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인천지검 관계자는 "암페타민은 조금만 바꾸면 메스암페타민(히로뽕)이 된다"며 (지병에 따른 약 복용이었고 이 안에 포함된 암페타민이 문제가 될 지 몰랐다)는 삼성측 해명에 대해 "문제가 드러났으니 구속결정을 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거의똑같은 상황같은데 박봄이 양도 훨씬 많고
그리고 미국에서야 처방이 있으면 쓴다쳐도, 우리나라에서 향정수준이면 약이 꽤 쎈거란말인데 그걸 80알이나 들고왔다고? 좀 그렇긴함
wildgrass
2,745
3,599,720
프로필 숨기기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