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촬영 들어감
미친놈들이 진짜 존나 융통성 제로라는걸 느낀게 이침 7시까지 오래
5시에 일어나서 갔다(학교까지 1시간 걸림)
7시 반 부터 슬슬 장비 준비 들어감(역시나 시발 지각하는새끼가 절반이였음)
오늘 스케쥴표 보여주면서 이대로 찍을꺼라고 하길래 봤더니 미친 시발 12시랑 7시에 30분씩 밥쳐먹는 시간 말곤 밤 10시까지 쉬는 시간이 없ㅋ어ㅋ
이게 가능 한가 보자 시발롬들아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일단 하자는데로 함
8시 반부터 공원에서 셋팅 다 하고 촬영 시작
10시 반까지 세컷 찍음
10시 반쯤 어디선가 아저씨 한명이 우리쪽으로 걸어오더니 너네 구청에서 허가 맡고 찍는거임? 이라고 물어봄 보니깐 공원 관리인
팀 감독 새끼 왈 그딴거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 40분 촬영 종료 구청 허가 맡는데 일주일 걸린다고 다 취소요
내가 시발 3주 전부터 허가 맡으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그동안 허가도 안맡아놓고 걍 찍다가 찍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