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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2014-06-30 18:28
인천 남동공단에 상반신만 토막난 중년 남자 시신이 발견되서 수사했더니
범인이 히스테리컬 인격장애 여성
프로 즉석만남러인 이 여자는 월세 백이 넘는 오피스텔에 살면서 아무도 안들어와보는 sns에 명품백 사진 해외 여행 사진 등등을 올리며 허세를 채우고 빚에 쪼들리는 인생을 살다 스트레스가 폭발하여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임
여러 남자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타겟을 찾다 비교적 온순하고 살해하기 수월해 보이는 중년 남성에게 적극적으로 만남을 주선하여 모텔로 유인후 회칼로 40여차례 찔러 살인.
살인 후 모텔을 나가 남자의 카드로 유유히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고 전기톱과 가방등 사체 유기에 필요한 도구들을 구입한 후 이튿날 모텔로 돌아가 밤새 시체를 토막내고 살해 흔적들을 청소한 후 자동차로 옮겨서 상반신은 남동 공단 공장 옆에 버리고 하반신은 파주의 한적한 농촌에 묻음
취조가 시작되자 자신은 강간당할 위험에 처해서 정당방위로 살해했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
피해자인 남성은 즉석 만남으로 범행 당일 처음 만난 사이인 터라 범행 동기도 딱히 찾기 힘들고 사체 유기 방식이 너무 뜬금 없는등의 이해가 안가는 면이 많은 사건이라 피의자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공황장애모드 시전
중간 중간 웃음도 보이면서 싸이코패스적인 면모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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