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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06-29 22:55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0629201008593
29일 케이티와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황창규 케이티 회장이 지난달 지금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구축 계획을 밝힌 뒤, 케이티가 정부 쪽에 부분 종량제를 도입해도 될지 의견을 묻고 있다. 케이티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을 속도별로 세분화해 월 정액요금을 따로 책정하고, 고속 상품에 대해서는 기본 제공된 데이터 송수신 이용량(트래픽)을 초과해 쓴 것에 대해 이용량에 비례해 요금을 물리는 방식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엘티이(LTE) 이동통신 요금제처럼 정액제와 종량제를 묶은 형태에 가깝다.
황 회장은 지난 5월20일 취임 뒤 첫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3년 동안 4조5000억원을 들여 유·무선이 통합된 ‘기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케이티는 기가 인프라에 대해 “광케이블 기반의 초고속인터넷 속도는 지금보다 10배 빨라지고, 엘티이에 와이파이를 결합한 통신망 및 구리선 기반 인터넷 속도는 3배 높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티 관계자는 이와 맞물려 부분 종량제를 도입하려는 이유에 대해 “인터넷 속도를 높이는 게 그냥 되는 게 아니지 않으냐. 기가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엄청난 투자비가 드는데, 이를 회수할 방안이 먼저 마련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금일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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