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병때 주말당직서는데. 친구들 말없이 찾아와서 할수없이 면회 나간적이 있었거든.
면회갔다왔는데 2달 맞고참이 존나 갈굼ㅋㅋㅋㅋ ㅅㅂㅋ 개념이 있네 마네 하면서 대가리박고 차이고 지랄하다가
니 친구들 존나 대가리가 빠가냐면서 지랄함.. 눈깔이 돌아서 다시 지껄여 보라고 존나 하극상 펼쳤는데
그때 병장새끼가 큰소리 나니까 나왔다가 그걸봄.ㅋㅋㅋ
뭔일 터질까봐 그런건지 뭐때문인지. 이새끼저새끼 하면서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왕따를 시키더라.ㅋ
내가 그때 진짜 좀 많이 흥분해 있었거든 .
암튼 같이 먹고자고 24시간 붙어 있는 놈들한테 단체로 따당하는데.. 진짜 수류탄 터뜨리고 싶어짐.
뭐 그래도 내무실장이 날좀 좋게 봐서 잘해주고 그랬는데.
작업장 맞쫄이였거든... 그 내무실장이 병장들하고 해서
중계역활해서 잘 풀고 지나갔는데..
시간지나고 윗놈들 다 제대하고 . 내위로 그 맞고참만 남았는데
그놈은 동기없이 혼자고. 난 동기만 5명이였거든..
병장달고 구석에 쳐박혀서 조용히 있다가 제대시켰엇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