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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아님 | 2014-06-25 21:26
차범근이 엄청나게 훌륭한 선수였던건 맞지만,
아버지로썬 글쎄.....
자기 자식이 축구를 시작하면
자신이 이룩해놓은 그 모든게 아들과 비교될걸 알았을건데..
한마디로 자기 자식이 축구를 시작하면,
잘해봐야 본전치기라는 소리..
다 커서 축구 얘기나올때마다 매번 아버지랑 비교되고;
또 비교당하고 또 비교당하고..
매번 줏대없이 풀 죽어가지고 고개떨구고 다니고..
차두리가 해외팀으로 이적해서 해외생활을 해야된다는거때문에
와이프가 적응못해서 이혼했다는 기사가 났었지만,
애초에 이혼의 원인이 암만 잘해봐야 아버지와 비교당하며
자신없어 하는 모습.. 자신감없는 행동,
이런게 근본적인 원인일수도 있지..
솔까말
차두리가 박지성처럼 한국축구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수준까지 갔었다면..
와이프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혼하자는 소리도 안나왔을거 같다..
아니지,,
애초에 축구를 시작하지 않고 다른 길로 갔었다면
지금쯤 가정꾸려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지도..
진짜 아버지라면,
어렸을때 좀 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길로 갈수 있게 해줬어야지.....
내가 볼땐 평생 아버지 그늘 못 벗어날거 같음..
아들이 이렇게 매번 아버지랑 비교당해서
풀이 죽어 자신감없게 다니면 마음 아프지도 않나...
방송볼때마다 풀 죽어서 습관적으로 고개떨구고 다니고
그런거 볼때마다 차두리 진짜 불쌍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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