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실시간댓글

[일반] 전설의레전드 차붐

세계4대축구인 | 2014-06-25 20:01

858331_1403693692.jpg

 

 '분데스리가에서 빛났던 아시아의 별..'

한국의 영웅이자 분데스리가의 레전드, 차.범.근

- 3년간 국가의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

 

(자료를 찾아보니까 당시에 5개월만 하라고 꼬셔서 차범근 불러다 놓고 3년을 붙잡았더군요... 이래서 한국에서 선수로 태어나면 불쌍함)

- 독일 프랑크푸르트 입단

- 데뷔전 키커지선정 주간 베스트 11

- 3차전(슈투르가르트 전) 헤딩골 키커지선정 이주의 골

- 슈투르가르트,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MG 3경기 연속골

- 독일 키커지 처음으로 '차붐'이라는 단어 사용

- 9월 함부르크전 첫 해트트릭 달성(확인결과 분데스리가에서는 헤트트릭 기록 없음. 본 사항은 사실무근)

- 일본 오쿠데라가 소속된 FC쾰른전 선취골, 결승골 기록 3:1 승리 기여

- 80년 UEFA컵 결승전 '게르만의 혼' 마테우스 차범근 전담마크. 1AS기록. 팀은 1:0승리

- 차범근, '이날의 선수' 선정

- 79/80 분데스리가 데뷔시즌 12골 기록(리그7위)

- 프랑크푸르트 사상 첫 UEFA컵 우승

- 프랑크푸르트 시절 122경기 46득점

- 80/81 서독 FA컵 우승

- 80년 세계축구 베스트 11 선정

- 독일 최대 축구전문잡지 키커, "80년대 가장 위대한 선수"

- 프랑스 풋볼지 세계 4대 상승인물 선정

- 독일 전체에서 연봉 3위

- 독일 대표팀 주전을 보장하며 귀화추진, 차범근 거절

- 81/82 겔스도프에 태클당하여 선수생명 위기. 후에 그를 용서하여 독일내 화제가 됨

- 83년 재정난에 시달리던 프랑크푸르트에서 헐값으로 당시 리그하위팀 레버쿠젠 이적

- 하위권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7위 급상승

- 이적 후 첫 2시즌 전경기 출장

- 85/86 분데스리가 MVP 선정(당시나이 34세)

- 88년 또다시 UEFA컵 결승무대 진출, 1차전 0:3패

- 2차전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하여 동점을 만들어내고 승부차기에서 승리.

- 바이에른 레버쿠젠 UEFA컵 우승(차범근의 2번째 UEFA 우승)

- 분데스리가 308경기 98골, 페널티킥은 한번도 차지 않음 // 외국인 통산득점 3위

- 10년 동안 단지 경고 1회

 

 

 

 ----

 

"여기가 차붐의 조국입니까?
너무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 독일팀 입국당시)
- 미하엘 발락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는 제게 정말 큰 영광입니다."
(2004년 본프레레호 월드컵 예선 대비 친선경기차 방한했을 때)
- 올리버 칸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난 어릴때 부터 차붐을 보고 자라났다.
나도 그 선수처럼 돼고 싶다."
- 마이클 오웬

"차붐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웅이다."
- 루이스 피구

"내가 그런공격수랑 붙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다."
- 파울로 말디니

"내 자신은 어느정도 성공한 공격수로 평가받지만 차붐정도는 아니다.
- 클린스만

"우리가 풀지 못했던 주요한 문제는 차붐이었다.
차붐을 막을 수 없었다. 해결 불가능한 존재였다."
(79년 에버딘 감독 당시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컵 1라운드 경기 후)
- 알렉스 퍼거슨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차붐부터 만나고 싶다."
- 슈뢰더 독일총리

 

 

--------------

 

차범근 병역 관련해서는 원래 5개월... 짜리는 아니구요...

당시에도 육군보다 공군/해군은 복무기간이 5개월 가량인가가 더 길었습니다.

그래서 국군체육부대가 생기기 전에 각군 체육단(육군 중앙경리단 야구팀 등)이 서로 경쟁적으로 우수 선수들을 입대시키는데... 공군은 상대적으로 불리했었죠.

왜 공군만이냐... 해군은??? 예... 해군은 해병대가 예하에 있으니... 육군과 동일한 복무기간인 해병대로 입대시켜서 해군 체육단으로 활용했습니다. 그 예가 허정무(경력에 해군 또는 해병대 있는게 맞음)


암튼 그래서 공군에서 차붐에게 복무기간의 단축을 참모총장이 "허언"을 해서는 데리고 간 후에,

전역날짜 잡고 남은 휴가기간들 몰아서 독일에 넘어가 가입단계약 및 실제 경기도 한 경기인가 뛰고 그랬더니...

"우린 그런거 잘 모르겠고... 일단 남은 복무기간 안 채우면 병역법 위반임" -.-;;;;

그래서 부랴 부랴 재입국해서 남은 기간 추가 복무한 후에 독일로 다시 나감. ㅋㅋㅋ



진짜 얼굴 들고 다니기 창피한 사례죠

 ----

우리나라는 발목잡는거 특기네

nlv0
gold

0

point

0

프로필 숨기기

0

0%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6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댓글 삭제

ㅎㄱㅇㅇ 작성자 2014-06-25 20:05 0

당시 한국내 분위기는 차범근이 독일로 이민간다는 루머가 퍼져있었고
독일에 뺐길거라 생각하니 일단 국내로 불러드리자는 방법으로 군대를 사용함

신고

nlv26 공사섬광작열 2014-06-25 20:06 0

그냥이민가지...

신고

댓글 삭제

더로구이 작성자 2014-06-25 20:08 0

내가 축구관련해서 제일 후회하는게

차범근이 국대잡았을때 멋모르고 깟던게 존나 지금도 고개를 못들겟다

시발 언론씹새들

신고

nlv113_655881 순결한소년 2014-06-25 20:09 0

난 감사한다 베르캄프를 알게해줘서

신고

댓글 삭제

저거댓글들보니 작성자 2014-06-25 20:11 0

그당시 축협에서 싫어했고 차기 자리가 위협당할까봐 축협에서 많이 깠다고

신고

nlv58 [PF]핵캐논 2014-06-25 20:36 0

진짜 전설 오브 레전드 그 자체
축구 가지고 다 까도 차붐은 까면 안됨 레얼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