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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4-06-24 16:13
왜 친구가 없는지 왜 왕따를 당하는지
뭐가 문젠지 전혀모름
그냥 별말없으면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문제없는줄알지
실제로 정신적으로 따뜻한 말한마디 공감대 형성하는건
우리 나라 대부분의 부모가 못해주고있음
맞벌이하는부모면 그게 더 심해질거고.. 친구가 있는 애들이라면 친구들이랑
풀겠지만 친구가 없는애들은 속으로만 썩어 들어가지.. 그런게 더욱더 악화시키는거고..
(그래서 여기서 청소년들이 게임에 많이 빠지게 되는 이유가 됨.. 유일한 도피처)
하루에 부모님들이랑 대화 얼마나 해보겠냐.. 저런애들은 친구도없고 기댈거라곤
부모님뿐인데.. 정작 걱정시킨다고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고 또 괜히 일만커질까봐 더 감추려고만하지.. 만약 이게 문제화되서 더 커지더라도
대다수의 부모들이 팔은 안으로만 굽으니까 문제의 원인을 파악못하고
싸고만 돌고 피하고 보호만 하려고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지.
결국 또 재발하게되는거고..
이런 원인으로 사고 일으키는 애들을 보면 대부분의 부모가 하는 말이
우리애는 그럴애가 아닌데... 라는 말임.
근데 실제로 어떤앤지 정작 부모가 모름 어떻게 학교생활은 하는지 대인관계는 어떤지..
근데 이게 단순히 부모의 문제라기보단 사회 구조적인 문제가 큰 영향도 있지..
우리사회는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부모와 자식들이 단절되는것 같음
근본적으로 교육정책 과정들을 개혁해야하고
사회에 팽만한 학연 지연 시스템도 개선해야겠지..
반값등록금 보다 고졸 출신들이 고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함
하지만 100년이지나도 변하지 않을거야..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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