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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렙확인 | 2014-06-23 19:39
내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술먹고 주말에는 친구집에서
잔다고 외박하고 그랬는데.
자주는 아니라도 슈퍼 범생 아닌이상 다 저정도는 하는걸로
생각하고 있었거든 내가 그랬으니까. 그렇다고 불량하게
다니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노래방가서 여자끼리 온애들있으면
합석하자 그러고 시간 몰빵해서 같이 어울려서 노래부르다가
민속주점가서 홍합탕에 동동주 한잔씩 하고 그렇게 논거 뿐이였으니까.
근데 요근래에 회사에 고딩들 떡밥이 돌아서 이야기 하다가
"에이 그나이때는 술도 한잔씩 먹고 놀고 그러는거죠 ㅎㅎ"
라고 했는데.... 아니.. 고등학생이 술먹고 다녔요?? 라는 반응으로
진짜 진지하게 전부 날 쳐다보면서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데... 진짜 뻘쭘하더라..
아마 나중엔 "그땐 피방가서 10시간 정액끊어서 날새고 외박도 하고 그러는거죠 ㅎㅎ"
라고 하면 내가 저말한거랑 똑같은 반응 날올수도 있을듯...
선돌진후렙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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