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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06-22 10:20
울프와 레이예스, 두 외국인 선수 모두 성적 부진에 팀 케미스트리를 깨는 행동까지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는 크다. 일부에선 "터질만한 일이 터졌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그간 외국인 선수들의 행동에서 이런 조짐이 보였다는 이야기다.
특급 용병이라 평가받았던 스캇을 너무 자유롭게 풀어주면서 외국인 선수 관리 자체가 힘들어졌다는 뜻이다.
스캇은 메이저리그(MLB) 통산 135개의 홈런을 친 경력으로 외국인 타자들 중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 중 하나다. 그렇다보니 스캇의 이름값에 많이 휘둘릴 수 밖에 없었다. 그는 한국식 훈련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기보단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했다. 코칭스태프 역시 그를 존중했고 새로운 훈련 방식을 배우려는 선수들도 있었다.
훈련 방법과 훈련 시간 등 많은 것들을 스캇 자율에 맡겼다. 메이저리그에서 해 온 대로 해도 좋다고 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은 결과적으로 좋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시즌 초 문학구장에서 투수, 야수가 함께 팀 플레이를 하는 시간에 스캇 홀로 빠져있었다. 자신은 지명타자로만 나가니 팀 플레이 훈련이 그다지 필요없다는 뜻에서였다. 그 과정에서 코칭스태프와 마찰이 있을 뻔했다. 결과적으로 스캇은 이날 팀 플레이 훈련에서 빠졌다.
이러한 스캇의 자율 행동들은 두 외국인 선수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들 역시 스캇만큼 자율을 원했다. 한 관계자는 "스캇의 행동들 때문에 다른 선수들도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의식이 생긴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0620140805989
SK는 최근 6연패 중.
어제 나주환 실책 후 고효준의 레이저.
SK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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