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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임개발하려고 미국가지마라

nlv198_3426 월현콩 | 2014-06-20 17:23

http://gdf.inven.co.kr/viewtopic.php?f=15&t=423 

 

게임 업계에서, 정리해고는 둘 중 하나의 경우에 찾아온다. A) 프로젝트가 끝난 경우 B) 프로젝트가 취소된 경우. B는 최소한 논리적으로 맞는 것처럼 보이기나 한다: 회사가 게임을 만들 돈이 없다면, 그 게임을 작업 중이던 이들에게 급료를 줄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게임 개발이 종료되었고 모두가 축하해야 할 때조차 왜 많은 스튜디오들이 정리해고를 하는 것일까? 

개발자들에 따르면 거대예산 게임 개발이 포화상태인 것이 문제이다. 판매를 극대화하려면 퍼블리셔는 때로 게임의 출시일을 빡빡하게 잡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모든 마감을 지켜 일정대로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 개발 스튜디오는 때로 가능한한 많은 인원들을 고용한다. 일단 게임이 마무리되고 나면, 스튜디오는 자신들이 유지 가능한 것보다 더 많은 인원을 뽑았음을 깨닫게 된다. 

여러 메이저 퍼블리셔에서 일했던 누군가는 "콘솔 업계에서는 매 해가 크리스마스 시즌 또는 다른 출시일을 위한 전쟁터죠."라고 말했다. "일정을 준수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인만큼, 이를 확실히 지키기 위해서 언제나 과다고용이 일어나요." 

 

정리해고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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