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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벌레 근데 공포에서 분노로 넘어가기도 함

ㄱㄹㄺ | 2014-06-20 14:30

나도 어릴때 이후로는 벌레같은거 정말 못 만지고 잠자리도 무서워하고 그런 타입인데

피시방에서 겜하는데 바퀴벌레가 슬슬 보였었어

우리집도 아니고 무섭기도 하고 애써 모른척 모른척 하고 있었는데

이색기가 다른데로 안 가고 키보드 - 바퀴 - 내 몸통 이 구간을 무한왕복함

옆자리에서는 뭐드라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족같은 후크송 무한반복

무섭지 후크송 짜증나지 바퀴색기때문에 손목을 책상에 못 붙이고 겜하지

무섭던 기분에서 갑자기 아드레날린이 이상한데에 들어갔는지 급분노함

주먹으로 내려쳐서 박살내버리고 화장실가서 휴지 뜯어와서 처리해버림

그 이후로 바퀴벌레 한정으로 무섭지는 않음 가끔 발로 밟아서 부셔버릴때가 있음

이게 일반적인건지 내가 성격이 뒤틀린 건지 가끔 궁금한데 벌레 이야기 나와서 생각나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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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 작성자 2014-06-20 14:31 0

와 나 지금 이거보고도 소름돋음 ;;;;
아니 내 자리에 바퀴벌레가 계속 왔다갔다 ㅡㅡ 으아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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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ㄺ 작성자 2014-06-20 14:34 0

그런가 나 스스로도 아 내가 비정상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그때 족나 무섭던 바퀴벌레 부셔버리니까 뭔가모를 해방감 같은게 들고 되게 상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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