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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 | 2014-06-20 14:30
엄마 말로는 어릴 때는 바퀴벌레 무서워해도 잡는 거 잘 했다던데
나이먹고 왜 더 난리냐고 타박들음 - -;;
근데 진짜 초등학생 때 집에서 내 손만한 바퀴벌레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는데
그 기억에다가 긴급출동 119에서 귀에 바퀴벌레 들어가는 편 까지 봐버려서
진짜 충격쇼크 제대로 받음 ;;;;;;;;;;
지금은 한 번씩 벌레를 봐도 기겁 ㅡㅡ
바퀴벌레는 집에 거의 없어서 다행인데 있긴 있는 듯 ;;
한 두 세달에 한 마리씩 보임 ㅠㅠ
방구벌레는 손으로 안잡고 신문지로 내리쳐서 잡은 다음에
부들부들 떨면서 휴지 잔뜩 끊어서 조심스럽게 주워서 둘둘 말아서 버리고
돈벌레는 '저게 바퀴벌레 막아주는거야..'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일부러 시선 피하면서 안잡고 놔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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