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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이 | 2014-06-20 13:57
쥐며느리였음 ㅡㅡ
창틀에 기어다니길래 첨에 콩벌레인줄 알고 갖고놀생각에 신나서 손으로 집었는데 돌돌 안말아지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버릴라고 변기까지 들고가는데 갑자기 손이 근질거림
뭐야 시벌 하고 봤더니 이새기가 뒤로 벌러덩 눕더니 그 배쪽 다리사이 부분이 찢어지면서 그 사이로 쥐며느리 유충들이 수백마리가 기어나오고 있었던거ㅡㅡ
순간 온몸에 소름 쫙 돋으면서 바닥에 떨굼ㄷㄷ
그리고나서 관찰하는데 결국 다 빠져나오고 어미는 두동강나더라
어린마음에 얼마나 재밌었는지ㅡㅡ
허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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