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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의까마귀 | 2014-06-19 11:40
군제대하고 피방 야간알바하면서 찐 살들을 처리하고 칼질좀 배워보고자
검도를 배웠슴.. 대한검도 싸이트에서 공인도장이라고 검색해서 집근처에
다녔거든. 나보고 떡대 좋다고 겁나 좋아하시더라 ㅎ
시간대는 저녘 야간알바 하러 가기전에 배우고 왔는데
처음엔 보법 부터 배웠슴(무릎꿇고 복식호흡하는건 내 왼쪽다리가 약 병신이라
무릎꿇고 앉아있을수가 없어서 양반다리하고 함).
왼쪽 오른쪽 앞 뒤 대각선 움직이는거 하다가 자세잡는다고
허공에 칼질부터 시키더라. 그렇게 잘 배우다가 한달쯤 지났나..
관장님 딸이 주로 나 수련시켜주고했는데
어떤 대머리새끼가 오더니 아르켜주겠다고함..
아니.. 왠 시커먼스 남자가 나를 아르켜준다길래 지존 아.. 꺼져 이러고
싶었는데 어쩔수없이 끌려감.. ㅅㅂ 그러더니 사고가 터짐
목찌르기(? 정확한 명칭 모름)를 아르켜 주겠다고함. 그러더니 진짜 내목을
죽도로 찌름... 아 .. 거기서 빡 하고 터져가지고 개지랄하고 그만둠..
ㅅㅂ 대머리새끼 사람죽일생각인건가..ㅡㅡ
정장의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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