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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검도배웠던썰..

nlv51 정장의까마귀 | 2014-06-19 11:40

군제대하고 피방 야간알바하면서 찐 살들을 처리하고  칼질좀 배워보고자 

 

검도를 배웠슴.. 대한검도 싸이트에서 공인도장이라고  검색해서 집근처에 

 

다녔거든.  나보고 떡대 좋다고 겁나 좋아하시더라 ㅎ 

 

시간대는 저녘 야간알바 하러 가기전에 배우고 왔는데

 

처음엔 보법 부터 배웠슴(무릎꿇고 복식호흡하는건 내 왼쪽다리가 약 병신이라 

 

무릎꿇고 앉아있을수가 없어서 양반다리하고 함). 

 

왼쪽 오른쪽 앞 뒤 대각선 움직이는거 하다가 자세잡는다고 

 

허공에 칼질부터 시키더라.  그렇게 잘 배우다가 한달쯤 지났나..

 

관장님 딸이 주로 나  수련시켜주고했는데

 

어떤 대머리새끼가 오더니 아르켜주겠다고함.. 

 

아니.. 왠 시커먼스 남자가 나를 아르켜준다길래 지존 아.. 꺼져 이러고

 

싶었는데 어쩔수없이 끌려감..  ㅅㅂ 그러더니 사고가 터짐

 

목찌르기(? 정확한 명칭 모름)를 아르켜 주겠다고함. 그러더니 진짜 내목을

 

죽도로 찌름... 아 .. 거기서 빡 하고 터져가지고 개지랄하고 그만둠.. 

 

ㅅㅂ 대머리새끼 사람죽일생각인건가..ㅡㅡ 

nlv69 정장의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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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8_3426 월현콩 2014-06-19 11:42 0

칼질얘기하니까 회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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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옐몽킴 2014-06-19 11:42 0

초보한테 목지르기는위험하지않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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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1 정장의까마귀 작성자 2014-06-19 11:47 0

빼빼 마른 대머리 새끼였는데 지젼 내목을 꽉 하고 찌름 ㅅㅂ ㅋ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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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cartoon 장전구 2014-06-19 11:48 0

시합에서도 위험하다면서 목찌르기 금지시키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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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1 정장의까마귀 작성자 2014-06-19 11:55 0

ㄴ 건 나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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