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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후임한테 잘해준거 후회하는거 개공감한다

51 | 2014-06-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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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도 똑같지만 마냥 잘 해주는게 능사는 아닌거 같다

 

특히 서열관계가 엄격한 군대같은 사회에서는

 

하급자에게 나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액션을 확실히 취해야 한다는걸 느꼈음

 

선이라는걸 그어놓고 이걸 넘어서면 넌 x되는 거야. 라는 룰을 정해줘야 알아서 조심하면서 잘 하는데

 

하하 괜찮아. 난 다른 선임과는 달리 그런걸로 뭐라 안해. 이런게 좋은게 아니었음.

 

 

후임들도 나중에 자기 갈구고 욕한 선임들을 더 기억하고 연락하지

그냥 늘상 잘해준 새기는 별 임팩트가 없어서 기억에도 안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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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구이 작성자 2014-06-19 00:28 0

ㅇㅇ 걍 호구 좁밥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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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구이 작성자 2014-06-19 00:29 0

나도 항상 애들한테 '"니가 딸을치던 멀하던 걸리지만 마라" 이렇게 말했는데

대신 머하다 걸리면 짜증나게 만들었음 때리진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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