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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군대에서 스스로가 대견하다고 느꼈을때

nlv30 Egonax | 2014-06-19 00:15

한끼 3천명정도 쳐먹는데

그날따라 식당인원이 너무 없는거야

메뉴도 개헬이여서

새벽근무서고 오프를 태우면 좆되는 상황이고

아침메뉴가 3반찬인거야

보통 2반찬+김이거나 간단한 반찬인데 조리하는 3반찬에 국도 미역국아니고

짬뽕이였나씨발

밥 한놈 국한놈 조리2놈 붙일수 없고 조리1놈 붙여도 저녁메뉴개헬이라

어찌못하고 결국 밥1놈 국+조리로 1명 세워야할 상황.

마침 김치도 처리해야하는 상황(좀 남아서)

고참들도 없고 남아있는사람들도 빠질수없고 해서

그래서 그때 상병이였는데 남아있는 고참한명이 너 혹시 가능하겠냐 하길래

저 혼자 해보겠습니다 하고

 

짬뽕+김치볶음+멸치볶음+햄소세지볶음 3천명꺼 혼자 만듬ㅋㅋㅋㅋ

하면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실거리며 함ㅋㅋㅋ

그 큰 솥 그거 8대 돌리면서

멸치 볶음 완료 -> 바로 세척후 김치볶음 조리시작 -> 해서

마지막 국 다 퍼고 닦아놓고 한 솥에 햄소세지볶음 남은거 조지니

 

아침이 되어 생활관에서 고참&후임들 부리나케 뛰어오는데

엉엉 xx병장님 제가 해냈습니다 엉엉

하며 후임들에게 선임크라스를 보여줬는데

 

참 나도 병신이다시발 이런걸로 뭔 크라스니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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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구이 2014-06-19 00:20 0

좆간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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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구이 2014-06-19 00:20 0

그런거 해놓으면 부대 전설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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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1 피자번둥 2014-06-19 00:21 0

어자피 그때만 잠깐이고 바로 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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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구이 2014-06-19 00:23 0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설처럼 막 너 시발 나 한창땐 시발 3찬도 혼자서 만들었어?


막 이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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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Egonax 작성자 2014-06-19 00:30 0

ㅇㅇ 대신 난 길이 남을 역사를 쓴게 있음.
조귀귀영ㅋㅋㅋㅋㅋㅋ이틀 일찍왔었나 내가
헌병들이 대처못하길래 아 그냥 나중 대타할때 걔한데 귀영자 체크 해놓으세요 하고 들어가니
당직사관 들어와서 무슨일있냐 존나 묻고ㅋㅋㅋ
부대에 이런 전례가 없다고 막 그럼ㅋㅋ

ㅎㅎ병신쪽으로 전설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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