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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배랭이 | 2014-06-18 04:38
한달 전에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기묘한 일이 있었음
5월 17일 0시를 약간 지난 무렵에 119로 전화가 걸려옴
전화를 받으니 아무 말도 없다가 잠시 후에 뚝 끊어져 버림
위치를 보니 산속의 한 외딴 별장인거야
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산길을 40분 이상 걸어서 별장에 도착해 보니
별장은 텅 비어있고 아무도 없었음 사람이 있던 흔적도 없고
이걸로 한달동안 의견이 분분했음
1902년 겨울에 군 행군 훈련을 하다가 조난을 당하는 바람에
210명중 199명이 죽었던 대형 사고가 있었는데 이 별장 근처였거든
그래서 더 그런것도 있고
최근에 와서야 전화국측은 바람이 원인일 것이다 라는 견해를 보임
그 별장에 있는 전화는 다이얼식이야
다이얼식은 아주 옛날에 쓰던 그 번호를 돌려서 전화 거는 전화기 있지?
그건데 그건 전류가 이어졌다 끊어졌다 하는 횟수로 번호를 입력함
예를 들면 전류가 한번 흐르면 1, 아홉번 흐르면 9 뭐 이런식임
나중에 조사를 해보니 현장 근처에 야외 전화선이 거의 끊어져 있는 상태였음
그날 그 지역에 바람이 많이 불었던 걸 생각해 보면
전화선이 간당간당 한 상태로 바람에 계속 흔들려서 전류가 흘렀다 안흘렀다
하는 바람에 우연히 '1', '1', '9' 이렇게 입력이 됐다는 거야
저렇게 되는게 지극히 낮은 확률인걸 인정은 하면서도
지금으로선 저렇게 밖에 설명이 안된다고 하고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못밝혀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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