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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콰콰 | 2014-06-16 14:48
워윅의 하튼 컨트리 월드의 거주쥐인 랜디는 수컷전용 구역을 탈출한 후 암컷전용 구역으로 숨어들었다.
워윅셔의 하튼 컨트리 월드의 직원들은 왜 갑자기 100마리나 되는 기니피그가 임신을 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6월 6일, 하튼 컨트리 월드는 수컷쥐 한마리가 자신이 있던 구역을 탈출하여 암컷전용 구역으로 숨어들었다는 뉴스를 발표했다.
직원들은 굉장히 피곤해보이는 기니피그 (발견 후 랜디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한마리를 발견하고 그가 체중이 조금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지만 그 이유를 알게된것은 그가 잘못된 구역에 있는 수컷쥐라는 것을 알아차린 후였다.
이미 300마리에 가까운 수컷과 암컷 기니피그를 가지고 있던 해당 동물원은 앞으로 몇주간 일어날 기니피그 베이비붐을 준비하고 있다.
동물원의 총관리인인 리처드 크래독은 "우리 수컷 기니피그 중 한 마리가 암컷전용 구역으로 숨어들어갔고, 보니까 굉장히 좋은 시간을 보낸듯 하네요."
"아마 관람객 중 어린아이가 랜디를 데리고 놀다가 다른 구역에 놓아주었거나 랜디가 직접 수컷무리를 탈출해서 암컷구역으로 잠입한것 같습니다."
"우리 예상으로는 랜디가 아마 100마리에 가까운 암컷 기니피그들을 임신시킨것 같은데, 한 마리당 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고 예상해보면, 굉장한 베이비붐이 일어날 듯 합니다."
"현재로는 랜디가 암컷전용 구역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몇 주 정도라고 추측해보면 여기 있던 암컷 모두를 돌 수 있었으리라 예상합니다."
"직원 중 한명이 말하기로는 예전보다 확실히 살이 빠진것 같다 하네요. 현재 랜디는 자신의 수컷 친구들에게 돌아간 상태입니다. 아마 자랑할거리가 굉장히 많겠죠."
직원들은 현재 랜디의 수많은 아이들이 자랄 수 있게 기니피그 농장을 확장공사하는 중이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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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헠ㅋㅋ
이콰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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