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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nax | 2014-05-27 23:29
후후후후후...
약 1달전부터 저는 한 친구에게 플스4로 와치독스를 하면 그래픽도 좋고 게임도 재밌다고 바람을 넣기 시작했지요
그렇게 틈만나면 플스4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들며 계속 강조해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홈플에서 플스4를 구매했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친구는 이제 내일(5월 27일) 와치독스만 사면 된다고 기대를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야 진짜 미안하다 5월 27일은 북미 출시라서 자막이 영어라는데? 국내 출시는 6월 27일이라더라;;
라고 저는 말을 했습니다..
와치독스때문에 플스4를 삿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그의 멘탈이 대기권을 뚫고 우주속으로 사라지며
전화를 걸어 괴성을 지르기 시작해서 저는 미안하다는 말을 연발하며 진정시켰습니다
그가 발광하는 이유는 와치독스 국내 출시전에 군입대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점점 이성을 찾아가더니 완전 쿨하게
그러면 군입대전까지 딴 게임이나 사서 하지 뭐 그리고 군입대 전에 플스4 빌려드림 니 군대 가기전까지 갖고놀아라 ㅇㅇ
라며 저의 작전명 「저 놈이 플스4 사면 집놀러가서 나도 갖고 놀아야지」가 생각도 못한 방향으로 대성공 했습니다
대신 시디값은 제가 내는걸로.....
쳇
레알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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