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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리 외삼촌이 조언을 많이 해주는편인데

nlv67 반무실 | 2014-05-26 13:06

삼촌은 나랑 15살 차인데 같이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게임도 같이하는 큰형 같은 존재임
나란 마찬가지로 사진찍고 싶다고 30살에 일때려 치고 대학 입시한 경험도 있지 물론 결혼하고 포기 했지만
그때 나랑 술마시면서 해줬던 말이 니가 더 나이 먹으면 하고 싶은게 생겨도 못할테니깐 더 나이먹기전에 한번은 꼭 해보고 후회 하라는 말이 내 가슴에 불을 지폈던거 같다
그리고 일본 가기 일주일 전에 만나서 간단하게 밥먹고 커피 한잔 마셨는데 그때 해줬던 말이 니가 드디어 하고 싶은게 생긴거 같아서 삼촌은 기분이 좋다 라고 말해줬다
그러면서 가서 밥이나 먹으라고 20만원 넣어 줬는데 그거 아직도 안쓰고 우리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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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8 트롤두지 2014-05-26 13:09 0

우리 친척 어른들중에서도 이런 말씀을 해주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히히 또 너무 많은걸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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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6_54168 김바지 2014-05-26 13:10 0

필여할때 쓰고 삼촌 자식한테 10배로 주면되지
왜 갖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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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7 반무실 작성자 2014-05-26 13:11 0

아직 필요한 만큼 힘든적도 없었고
다시 돌려주고 싶어서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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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7_84913 포핸드 2014-05-26 13:11 0

조언해주시는 분들은 근처에 많지만 결국 내
행동 아닌가

난 아직도 수능을 다시보고 싶다는 생각과 대학원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종종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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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7 반무실 작성자 2014-05-26 13:14 0

그럴지도 모르겠다
근데 난 약간 유유부단한 편이라 저런 말들이 되게 많이 도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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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7_588741 나를지켜주세요 2014-05-26 13:17 0

나도 소중한 사람이 준 돈을 안쓰고 가지고 있는데..
처음엔 그냥 나중에 필요하면 써야지 했는데 못쓰겠더라 ㅋㅋ

뭐랄까 볼때마다 그 사람 생각이 나고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 부적 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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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Egonax 2014-05-26 13:18 0

난 그리 말씀해주시던분이..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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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0 슈밋 2014-05-26 15:42 0

돌려주면 그건 그거대로 예의가 아닌데 ㅋㅋㅋㅋ

니가너가좋아하는조카한테 20만원줬는데덜려준다생각해봐 별로좋은일은아님 주는건 기분좋게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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