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말걸어봤는데
쉬는시간에 학교 친한 친구랑 미키쨩이랑 같이 뭐 말하고 있길래 이때가 기회다 하고 가서 먼저 친구한테 인사하고 자연스레 인사함
나보더니 유학생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깐 혹시 한국인이냐고 바로 물어보네
나보고 첨부터 한국인으로 봐주는 사람 거의 없는데 역시 나으 밐키쨩은 눈썰미도 좋은듯
한국인이라고 말하니깐 자기 한국어 공부했다면서 1부터 10까지 숫자나 가위바위보 이런 간단한거 한국어로 말하더라
되게 얌전한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성격이 굉장히 밝아서 놀랐음
일단 번호 땄고 다음주 화요일 같이 수업 있는날 보자고 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