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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사 이야기 쓰는김에 하나 더 끄적여 본다.

nlv22 김억강 | 2014-05-23 11:34


우리 사장이 대단한 사람임.. 뭐 무일푼에서 나름 그래도 사업가로 이름을 날리고 이런건 논외로 하고


사장이 어릴적 부터 눈이 작은데 대한 컴플렉스가 컷나봄.. 그래서 50? 전후로 쌍수를 시전하여

인생역전을 시도하였음..


시술이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는지 매우 흡족해 했다고 전해짐 (나는 그 당시엔 없었으니)..

근데 문제는 자기는 만족 했지만 사모, 아들, 딸 전부 눈이 맘에 안들었는지 가족 전체를 수술시켜버림.


아들은 끝까지 안하겠다고 버텼지만 이미 결심을 굳힌 사장 앞에서 끌려가서 시술 받았다고...

회사 오래된 컴터 파일 및 자료 정리하다가 가족 시술 전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왜 가족 전체 시켰는지

알거같긴 하더라만...


그뒤로도 내가 온 2년 동안 여러차례 시술을 받으셨는지 눈에 시퍼렇게 멍들어 오기도 하고 (나는 어디가서 맞고 온줄 알았음 실내에서 썬글끼고 결재하자길래ㅋㅋㅋ), 지난달 노동절부터 이어지는 연휴에는 (직원들은 다 출근했음 - 작년엔 풀로 일했는데 올해는 오후 좀 지나서 퇴근하라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했음) 또 눈을 찝으셔서 며칠동안 두문불출하다가 변신해서 나타남


이제 곧 60인데 무슨 외모에 그리 신경을 쓰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눈 꼬리 올리는 시술을 받았는지 인상이 더 사나워졌던데... 


남자가 나이 들어서도 이렇게 하는 사람 주변에 있나?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다 


nlv130_8941 김억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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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길섹 2014-05-23 11:36 0

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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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ㅇㅇ 2014-05-23 11:37 0

못생겨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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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2_89764 쵸핀 2014-05-23 11:37 0

그래서 딸이 이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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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9 선돌진후생각 2014-05-23 11:38 0

본인이 외모에 관심이 많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 봄
나이가 대순가 관심 있으면 나이 80먹고 힙합바지 입고 다닐수도 있는 거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니니 나쁘게 볼 필요도 없을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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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2_654981 바이에르라인 2014-05-23 11:38 0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다니...
본인이 글 첫부분에 컴플렉스 언급해놓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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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길섹 2014-05-23 11:39 0

나이들면 성형해선 안되나여...
나이들면 외모에 관심가지면 안되나요..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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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김억강 작성자 2014-05-23 11:42 0

내 포인트는 본인도 본인이지만 주기적으로 가족들에게 성형을 종용(?) 하는게 이해가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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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PF히메네스 2014-05-23 11:42 0

사업가가 자기 인상에 대해 신경쓰는건 당연한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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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9 선돌진후생각 2014-05-23 11:42 0

가족도 어느 정도는 의사가 있으니 하는 거겠지
진심으로 싫었다면 아버지가 억지로 시킨다고 하진 않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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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0_8941 선돌진후렙확인 2014-05-23 11:47 0

우리 회사에 50 후반 아주머니 계시는데 눈이 작으심.

근데 몇개월전에 쌍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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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9 슈밋 2014-05-23 12:05 0

그냥너가스트레스받아서 사장에게 아니꼬운부분이생긴듯 본문만보면 전혀문제없음 ㅋㅋㅋ 재밌게사시는구만 넌나이50먹으면 재미없게 늙다가뒤질거냐 오히려부러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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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0 래디오스 2014-05-23 12:44 0

성형 한두번은 몰라도 그렇개ㅜ하는거누성형중독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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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Egonax 2014-05-23 12:57 0

컴플렉스다보니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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