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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사가 미친거 같다

nlv22 김억강 | 2014-05-23 10:55

지금 다니는 회사가 소규모 무역회사인데 직원수가 4-6명? 정도 밖에 안됨 

뭐 그래도 나름 급여나 이런 부분에서 섭섭하지 않을 만큼 받고 있는 관계로 다니고 있는데

(업무량은 개인별, 업무별로 편차가 심해서 뭐 평균 퇴근 시간은 8-10시 정도..)


내가 여기 온지 2년 정도 되는데 사장 딸이 비슷한 시기에 회사로 왔음...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이게 은근 알게 모르게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더라고..


뭐 그래도 어쩔수 없으니 그냥 다니고는 있는 상태..

근데 같이 일하던 남자 직원이 그만두면서 혼자 업무하기가 버거워서 남자 직원 뽑아달라고

건의를 계속 하는데 여자 직원만 면접 보고 지원받길래 왜 저러나 했는데 그 이유를 오늘 알았음.


사장 아들이 LG 어디 다니는데 여기로 오겠다고 했다는거. 

이거 무슨 가족끼리 그냥 다 해처 드시지 왜 다른사람을 중간에 끼우고 괴롭힐라는지 모르겠다..


일단 대놓고 안할꺼라고는 안하고 이번 6월달 영국 출장건 있었는데 아드님 오시면 나 대신 가라고

말해놓긴 했는데 ( 그때 다른 업체에서 엔지니어 파견차 내한 예정이라는 핑계로) 


사장이랑 사장딸만 해도 감당하기 힘들구만 아들까지 데려와서 어쩔 생각인지 모르겠다.. 

대기업 잘 다니고 있는데 왜 굳이 여기로 데려오는 건지 혹은 오고 싶다고 한건지 의도도..


이직을 심히 고려해야 할거 같다.. 다른데 가기전에 3년 정도는 채워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당장 그만 두자니 외벌이라 처자식때문에 그럴수도 없고.. 불금에 디아 할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

머리가 아프다..


nlv130_8941 김억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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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휘릴리아 2014-05-23 10:56 0

불금에 디아를 못한다는건 아주 슬픈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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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6_5667 breakup 2014-05-23 10:58 0

가 족같은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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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0_41324 야밤씨 2014-05-23 10:59 0

가족같은 회사네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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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7_2456 TheRogue 2014-05-23 11:00 0

아들딸들 존나 부려먹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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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이콰콰 2014-05-23 11:10 0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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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2_89764 쵸핀 2014-05-23 11:12 0

이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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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2_89764 쵸핀 2014-05-23 11:19 0

근데 보통 저런경우 비밀로 하고 다니던데 사장 패기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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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김억강 작성자 2014-05-23 11:21 0

아예 사모도 데려와서 전화받으라고 하고 어디 친척 두어명 더 데려와서 자기네들끼리 하라고 하고싶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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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PF히메네스 2014-05-23 11:21 0

이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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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cartoon 장전구 2014-05-23 11:21 0

내무반에 병장 상병 상병 이병 시스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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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9 선돌진후생각 2014-05-23 11:39 0

아들딸이 회사생활 할 정도면 사장 나이도 적은 편이 아닐텐데 슬슬 은퇴하고 아들한테 물려줄 거 생각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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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9 슈밋 2014-05-23 12:00 0

다른데로 가 족같은 회사 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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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ㄴㅇㅈㅁ 2014-05-23 15:09 0

3년은 버티시길..

어짜피 사회생활이라는게 좇같은건 매한가지

다른곳간다고 그곳이 파라다이스라는 보장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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